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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뭉친어혈과 부종을 제거해주고 피로 해소와 허약체질 개선, 항염효과 등의 여러 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친숙한 장수식품으로 타임지의 10대 건강 음식에 포함되기도 하며 대표적인 건강식품 중에 하나입니다.
아래에서 다이어트의 성공사례가 많고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호박 효능 부작용 된장국 끓이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호박
호박은 매우 가깝고 친숙한 장수식품으로 옛 선조들이 건강하게 오래살거나 살을 빼고 싶다면 호박을 많이 즐겨먹어야 한다고 늘 말을 합니다.
호박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 음식에 포함되기도 해서 이제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을 한 상태입니다. 호박 종류에는 크게 애호박, 단호박, 청둥호박, 늙은 호박, 풋호박 등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다 보니 신종품도 새롭게 하나씩 개발이 되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애호박이 좋네 단호박이 좋네 하면서 구분하는 것보다는 호박 자체에 들어 있는 성분은 특별히 크게 변하지 않으므로 어느 것을 선택해서 먹더라도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호박 효능
호박에는 일반 식물보다 비타민 성분이 4~5배 정도 함유량이 많고 야채 중에서는 가장 높은 각종 영양분을 보유하고 있어 호박 된장국에 밥만 말아먹어도 충분히 하루 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칼륨 함량은 토마토 3배 이상, 감자의 2배 이상의 가깝고 열량은 고구마와 밀가루보다 현저히 낮으며 쌀에 비해서는 12분의 1개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호박은 울퉁불퉁해서 못생겼다고 하지만 황금푸드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속에는 맛과 영양으로 가득 차있어 호박을 영양 덩어리라고 비유하기도 합니다.
옛 고서에 호박은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인체 오장육부에 작용해서 위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피로 해소와 허약체질 개선, 체력 보양, 변비 그리고 식욕부진 등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뭉친 어혈과 부종을 제거해 주며 관절염과 진통을 줄이고 시력을 밝게 해 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란색을 가진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 매우 풍부해서 항산화 효과 및 항염효과로 암과 중풍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겨울철 감기를 몰아내는 효능이 있다고 전합니다.
특히 호박에 많은 이 성분은 암환자들에게 식이요법으로 효율적으로 쓰이고 참고로 단호박은 브로콜리보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6배가량 많은 함유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위:100g당 브로콜리:766 단호박:4018)
먼저 호박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붓기를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이뇨작용도 강해서 체내 수분이나 노폐물을 잘 배출해 주기 때문에 임산부와 부종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몸에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떨어지면 신장과 방광에 문제가 생겨 소변이 시원스럽지가 않고 잠만 자도 자꾸 몸이 자주 퉁퉁 붓거나 살이 찌게 되는데 이런 점들을 개선시켜 주기도 합니다.
특히 호박 자체는 나트륨의 함유량이 매우 적고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남녀 다이어트 식품으로 실제 호박을 통해서 뱃살을 탈출한 사례가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호박으로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점차적으로 하나씩 해결할 수가 있는데 특히 평소에 살이 쪄서 고민이신 분들의 지방 연소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 호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호박을 먹게 되면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몸 안에 축적된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잘 배출할 수 있게 해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박을 먹고 티브이나 매스컴, 인터넷 등을 통해서 뱃살을 뺐다는 사례를 흔치 않게 찾을 수가 있고 전체적으로 살이 조금씩 줄어든 현상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호박을 먹으면서 꾸준히 운동을 병행했더니 몇 개월 만에 20킬로가 넘게 빠진 사례도 나타나서 한때 호박은 그야말로 다이어트에 제왕으로 군림할 정도로 유명세를 탄 적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체내 지방을 감소시키지만 운동을 안 하게 되면 다시 또 뱃살이 찌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지방 연소에 조금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호박 쌈밥만 먹고 일주일만 힘들게 산에 올라 다녀도 5킬로 이상은 얼마든지 뺄 수가 있고 호박을 먹으면서 자기 운동 치를 조금씩 늘리면 그 성과에 따라서 건강도 되찾고 체중도 크게 감량시킬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관련 방송에서 매일 호박을 새싹보리와 분말을 이용해서 음식에 뿌려서 먹거나 차처럼 달여서 자주 마셨더니 뱃살과 안녕했다는 뚱뚱한 여성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어떤 분은 전에는 살이 쪄서 입었던 바지가 하나도 맞는 게 없을 정도가 됐지만 몇 개월째 호박즙만 꾸준히 먹고부터 살이 빠졌다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다이어트 식품에 호박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지방살을 태워 열을 발생해주는 갈색지방이 매우 풍부해서 지방을 잘게 분해해 줍니다. 그리고 쌀밥과 빵에 비해서 칼로리가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독서와 염증성 질환을 줄이고 잠 속에 융모가 커지는 것을 차단시켜 줍니다.
또한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뚱보 균은 제거해서 고도 비만의 위험성을 줄여 체중을 감량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일단 호박을 꾸준히 먹으면 포만감을 생기게 해서 음식을 자꾸 먹고 싶다는 욕망과 폭식증이 사라지고 변비를 막고 소화불량을 해소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비만으로 인한 당뇨환자자들의 혈당 수치를 낮춰주고 폐와 심장 그리고 고혈압에도 개선된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뇨가 심한 남성분은 호박 식이요법을 통해서 살도 빼고 당뇨를 치료한 경우도 있기도 했습니다.
호박 먹는방법 부위별 효능
호박은 항산화 작용이 매우 우수해서 지방세포 성장을 억제해주는 데 있어 어떻게 먹냐에 따라서 그 효과는 더 늘어나게 됩니다.
호박 과육에는 베타카로틴과 칼륨, 껍질은 플라보노이드, 씨는 리그난과 비타민, 섬유상 부위는 베타카로틴이 5배나 되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을 정도여서 각 부위별로 음식에 잘 활용해서 쓰면 좋습니다.
육식과 생선 등의 고단백 기름진 음식들을 먹을 때는 굿거리에 호박을 넣거나 또는 쌈을 곁들이면 각종 맘을 예방하고 소화를 촉진시켜줍니다.
호박즙
- 호박즙을 내서 먹거나 죽을 끓여 먹으면 해독 작용에 있어 식중독과 배탈 그리고 급체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 호박죽은 익은 호박(늙은 호박)을 한번 삶아서 잘게 으깨어 찹쌀가루를 넣고 다시 푹 삶아서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맞추면 되고 몇 가지 약초를 넣어 한약 고를 만들기도 합니다.
- 호박즙을 내서 만들어 먹을 경우에는 하루아침과 저녁으로 두 백이 좋습니다.
호박씨
- 호박씨는 잘게 갈아서 따뜻한 물에 섞어 먹으면 천식과 비염, 축농증, 그리고 폐와 기관지에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 실험을 통해서 호박씨에는 정력을 증진시키고 남성 전립선과 신장염 그리고 방광염과 여성 갱년기 질환을 유지시켜준다는 내용이 있어 호박씨를 정력의 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전립선 비대증은 고령자에 많은 질환으로 60대 이상 남성의 3분의 1에서 절반 가까이가 전립선 비대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독일에선 배뇨장애에 치료약으로 호박씨 추출물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더불어 부종과 당뇨 등이 몰라보게 개선되고 요도에 가해지는 압박이 줄어 배뇨곤란이나 빈뇨 문제가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가 되기도 했습니다.
- 호박씨를 가루로 곱게 빻아서 우유에 타서 하루에 두 번 정도 공복에 마시면 당뇨 혈당 수치를 낮출 수가 있고 침이나 체액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작용을 해줍니다.
호박잎
- 호박잎은 삶아서 쌈으로 먹거나 말려서 분말을 이용하면 항산화 효과는 몇 배가 더 늘어나고 비타민E가 매우 풍부해집니다.
- 이로 인해 세포가 피부의 노화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가 있고 살을 윤기 있고 고운 피부로 만들어 노화를 지연시켜 줍니다.
-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어 냉증이 심한 사람들에게 몸안을 데워주고 자궁 안에 굳어있는 뭉침 덩어리와 옹을 분해해서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 그밖에 얼굴이 붉게 타오르거나 붉은빛의 기운을 사라지게 만들어 보통 얼굴색으로 바뀌게 해 주며 비타민A는 야맹증이나 눈의 피로를 잘 풀어주고 시력을 증진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 되기도 합니다.
호박 된장국 끓이는 방법
- 호박 된장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육수 국물을 우려내야 하는데 디포리와 다시마를 팔팔 끓는 물에 넣고 건더기는 건져서 버리고 디포리가 없으면 멸치를 넣으시면 됩니다.
- 그다음으로 호박잎과 호박, 고구마대, 고추 3~4개, 들깻가루, 집된장을 조합해서 그 위에 육수 국물을 넣고 팔팔 끓이면 거의 환상적인 조합이 되고 맛과 건강에 좋은 맛있는 된장국이 탄생이 됩니다.
호박과 된장은 암을 치료하는 성분이 많아 특히 위암과 폐암, 대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을 억제해서 암환자들에게 식이요법으로 효율적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연간 50만 회에 달하는 암으로 인한 사망의 3분의 1이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했다면 암을 예방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호박 부작용
호박은 별다른 부작용은 없지만 포타슘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기존에 복용하고 있는 간질환약이나 고혈압약을 먹는 분들은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이뇨제를 드시는 분은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고 체질에 따라서는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는 분들도 있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