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건강정보

선학초 효능 부작용 먹는법

어제 오늘 소식 2024. 4. 19. 22:18

암치료 항암활성이 우수하며 현재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선학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선학초는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의 초원이나 습지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가 있고 양지꽃과 뱀 딸기하고 많이 비슷하니 잘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각종 티비나 매스컴을 통해서 치료사례가 많이 알려져서 더욱더 유명해진 식물이고 이미 많은 실험을 통해서 검증이 된 상태입니다.

선학초 효능

또한 항암치료제로 수술을 받지 않고도 암덩어리의 크기를 서서히 줄여 낫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큰 화제가 된 식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위암과 대장암, 유선암, 자궁암, 방광암, 폐암, 간암 등의 각종 암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선학초 효능 부작용 먹는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선학초 효능

맛은 약간 쓰면서 떫고 무독하거나 평하며 먼저 선학초 영양성분은 배추나 상추와 비교해 보면 섬유질은 15배, 단백질은 4배이고 회분은 6배 그리고 지질은 5배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상추보다 비타민C의 함유량이 무려 13배 이상이 넘고 철분은 10배, 당질은 4배에 달에서 암 치료뿐만 아니라 건강식으로도 제격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밖에 항암작용을 강하게 일으키는 아그리모니와 아그트리몬라이트가 들어있고 기력을 보충해주는 사포닌과 여러 종의 아미노산 등의 암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각종 영양소들이 골고루 풍부하다 보니 일반인들도 산나물로 많이들 즐겨 먹기도 하고 건강과 풍미를 함께 만끽할 수가 있습니다.

선학초 효능

특히 여름철에 나물로 무쳐 먹으면 배탈과 식중독을 막을 수가 있고 설사와 소화불량을 멈추게 해주며 음주로 술을 과하게 먹었을 때도 국으로 끓여 먹으면 술독을 빠르게 풀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선학초의 잎은 심장의 활동을 강화시키는데 효과가 매우 좋으며 폐에 생긴 여러 가지 열증으로 폐렴과 기침이 나는 것을 잘 멈추게 해 줍니다.

 

선학초의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나 별다른 독성이 없어 암환자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고 암세포의 증식이 퍼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거나 세포의 변이를 파괴하고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위장의 염증과 나쁜 세균증식을 없애 건강한 정상세포를 늘려주며 다른 일반 항암약초 보다 강한 항암작용을 일으켜 줍니다.

선학초 효능

사례로는 몇 년 전에 암 진단을 받으신 분이 항암치료나 수술을 전혀 받지 않고도 꾸준한 식이요법을 통해서 간암을 이겨낸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이분은 선학초로 식이요법을 시작한 지 3개월이 조금 못 되었을 때 처음 암 진단을 내린 병원에 가서 CT 촬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암 덩어리의 크기가 절반이 줄어든 7.5cm로 줄었다는 결과를 알렸고 의사는 신기하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서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할 때마다 6.5cm와 5cm로 줄어들었고 1년 후에는 4cm 크기로 멈췄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작은 암 덩어리도 모두 사라졌고 간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와서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선학초 효능

또 다른 사례자는 선학초와 인진쑥 그리고 몇 가지 약초를 곁들여서 2~3회씩 매일 녹즙을 마셨더니 복수가 빠지면서 거대한 암 덩어리의 크기가 20cm에서 11cm로 크기가 줄어든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그 밖에도 선학초만으로 암덩어리의 크기가 조금씩 줄기 시작했다는 사례가 있기도 하며 암환자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거나 늘어난 사례들을 건강정보나 뉴스를 통해서 종종 엿볼 수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실험한 선학초 뿌리추출물은 11가지의 성분들이 대부분 항암 활성이 매우 우수했고 종양 치료에 써서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실험자료에는 자궁경부암을 떼어 내어서 배양한 암세포를 선학초 추출물을 투여했더니 암세포가 100% 억제가 되었고 정상세포는 2배로 늘어났다는 보고가 있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선학초 먹는 법

선학초를 항암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여름 7~8월 사이에 꽃이 개화가 되는 지금 이 시점이 약효가 제일 좋고 그늘에 말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선학초는 햇볕에 말리면 좋은 영양성분들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니 꼭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려서 사용해야 된다는 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독성이 강한 식물들은 햇볕에 바짝 말려서 사용하는 게 부작용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선학초 효능

건조시켜서 먹을 경우에는 선학초 뿌리까지 모든 전초를 채취해서 곰팡이가 피지 않게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그늘에서 건조하면 되고 보통은 10~20g을 팔팔 끓는 물에 넣고 다시 약한 불에 30분~1시간 정도 줄여서 복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항암치료제로 사용하실 경우에는 대추나 감초, 삼백초를 함께 달여서 먹을 수가 있고 그냥 선학초만 순수하게 달여서 먹어도 효과는 좋습니다.

 

또는 잘게 가루를 내 분말로 산제를 해서 하루에 두세 번씩 나누어 먹으면 되고 때론 융통성 있게 해서 자기 체질에 맞게 용량을 줄이거나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암줄기 세포이론에 따르면 방사선이나 자연치료로 눈에 보이는 암세포를 깨끗하게 제거를 해도 암세포를 보호하고 재생하는 1% 의 줄기세포가 남아 있으면 언젠가는 다시 재발이 되고 전이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은 다시 재발이 될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암환자들은 완치가 됐다고 끝까지 방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선학초 효능

그리고 선학초 외에도 녹즙만을 이용해서 말기 폐암과 간암, 난소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이 치료가 되거나 보장이 되는 사례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한 건강지에서 녹즙 속에는 많은 양의 레티노익산을 증가시켜 암을 다스린다는 연구결과가 2014년 세포와 죽음 그리고 질병에 대해서 발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식물로는 선학초를 비롯해서 금은화, 삼백초, 황금, 알로에, 겨우살이, 상황버섯, 식용버섯 등이 천연 렛(레티노익산)을 증강시켜 암을 억제한다는 분석자료가 있습니다. 그밖에 일반 채소나 산나물은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녹즙을 통해 생으로 만들어 먹으면 건강은 배가 됩니다.

선학초 효능

참고로 호장근과 수영을 녹즙으로 갈아 마시면 정력이 왕성해진다고 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해를 끼치게 됩니다. 이유는 수산이라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생으로 먹을 경우에 결석의 원인이 될 수가 있어 이런 식물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호장근과 참소루쟁이, 죽순, 괭이밥, 토란, 시금치 수영 등은 수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이런 식물들은 건조시켜서 차로 마시거나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녹즙의 효능은 항암치료뿐만 아니라 심장병과 동맥경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간염, 신경통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가 있고 또한 몸을 튼튼하게 하면 힘을 기르는데 효과가 크게 따릅니다.

 

선학초 부작용

선학초는 지금까지 부작용에 대한 보고는 없지만 과다복용은 삼가셔야 하고 말린 약재는 혈관 수축작용으로 혈압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으니 고혈압환자들은 주의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또한 위장이 허약하고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은 창출이나 잔대를 섞어서 달여 마셔도 됩니다.

 

댓글